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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후기
뭣보다 저희 엄마가 좋아하시네여 요즘 음식 믿고 사기 힘든데 시골 섬꺼라서 너무 좋아하시네여
사장님 거기 임자도 검색해보니 해수욕장도 있네요
난중에 여름에 한번 놀러갈겁니다
전화도 친절하게 잘받아주시고 너무 고마웠어요.
부자되세요
관리자게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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