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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땡볕 아래 건강하게 잘 계시는지요.
또, 된장을 담아 볼까 해서 옛날 기록을 찾아 보니 이 곳이 연결이 되어 반갑네요.
2014년 된장 한번 담아 보겠다고 여기서 소금을 구매한 적이 있답니다.
시간이 참 빠르네요.
지금도 그 때처럼 '간수 뺀 3년 묶은 천일염'이 있는지 모르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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